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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라식
- 수술시간이 라섹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습니다.
- 수술 직후부터 시력교정 효과가 나타나므로 수술 당일에도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.
- 수술 후 통증이 없으므로 편안합니다.
- 양안의 시력회복기간이 짧으므로 수술 다음 날 직장생활에 지장이 없습니다.
- 중등도 근시, 고도 근시, 고도난시에서도 정확하게 예측한 대로 교정이 됩니다.
- 수술 후 생길 수 있는 각막의 혼탁, 퇴행 등이 라섹에 비해 매우 적습니다.
- 스테로이드 안약의 점안기간이 아주 짧습니다.(평균 2주)
- 재수술이나 추가 교정 시 수술 시행이 용이합니다.
- 각막 절편을 만드는 고도의 과정이 필요하므로 각막의 모양, 두께에 대한 기준이 엄격합니다. 따라서, 많은 경험과 함께 숙련된 전문의의 기술이 필요 합니다.
- 수술 시 눈 꺼풀을 크게 벌리므로 5~10초 정도의 경미한 통증이 있습니다.
- 수술 후 안구건조증이 약 3개월간 일시적으로 악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.(30%)
- 상당한 기간 동안 눈을 비비지 않고 심한 자극을 피하여야 하는 등 세심한 주의가 필요 합니다.
미국의 린 박사에 의해 개발된
마이크로 라식은 이미 18,000 case 이상이 시술되었으며 국제적으로 공인받은
시술법입니다.
라식 수술에서 각막 절편을 만드는 과정은 수술 결과 및 시력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정이며, 각막절편을
얼마나 정교하고 균일하게 만드느냐,
또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수술의 성패가 좌우되기도 합니다.
현재 라식 수술 의사들은 라식수술 후에
반드시 남겨두어야 할 각막두께가 적어도 300 마이크론은 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이
일치하며, 보편적인 라식 각막절삭기를
이용하여 만들어지는 각막 절편의 두께는 130~160마이크론 정도입니다.
- 더 넓은 범위의 레이저 조사가 가능하여 빛번짐의 부작용을 최소화시켜준다.
- 더 안정된 잔여각막을 남김으로써 몇 년이 지나도 안정된 시력을 유지시켜준다.
- 위생적이고 깨끗한 절삭면을 유지함으로 시력의 질이 높아진다.
- 시력교정범위가 넓어져 수술 대상 확대된다.
- 야간 빛번짐, 각막돌출증, 안구건조증과 같은 수술의 부작용 최소화한다.
- 야간동공크기가 커서, 수술 후
야간 빛번짐 현상이 심각히
우려되는 경우 - 고도근시로
더 많은 각막조직을 깎아야 하는 경우 - 각막두께가 얇아
기존의 라식수술이 불가능했던
경우
